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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청사진]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발전 전력 다하겠다"

  • [시민방송]
  • 입력 2022-07-05 08:51
  • |
  • 수정 2022-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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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청사진]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발전 전력 다하겠다"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는 5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중단 없는 완도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신 군수는 "민선 8기는 6기와 7기 때 어렵게 추진해왔던 각종 현안 사업을 조속히 해결해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군수는 그동안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에는 완도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 지역 발전, 복지 발전, 미래 발전 등 3대 전략과 9대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지역 발전 전략 중에서도 더 가까운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SOC(사회간접자본시설) 분야를 강조했다.

특히 "새 정부 국정 과제로 반영된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완도는 도서로 형성돼 있고 한반도 최남단에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 사업들이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돼 청신호가 켜졌다.

신 군수는 "더 돈이 되는 농수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우량 품종을 개발하고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확대하며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복지 발전 전략으로는 더 촘촘한 복지 정책, 활기찬 지역 개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도 언급했다.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신 군수는 "해양 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관광 거점 도시 건설을 통해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꾀하고 완도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이순신 장군 역사 공원화 사업, 섬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500만 웰니스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신 군수는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해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2의 장보고 시대, 희망이 넘치는 군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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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태 기자 nst36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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