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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덕분에 집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경찰관 덕분에 집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 보정지구대 순찰요원, 가출청소년 보호에 한 몫 - □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정용환)에서는, ○ 지난 2월 7일 00:00경 ‘집을 나간 여학생들이 죽전동 부근 제과점 앞에 있으니 도와달라’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경찰은 어린 여학생들인 점을 감안, 신속히 순찰차를 출동시켰고, 보정지구대 이학모경관과 정종일경관은 부근 제과점을 샅샅이 확인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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