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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될 운명의 ‘기차’가 지역경제 되살렸다!
철거될 운명의 ‘기차’가 지역경제 되살렸다! 지역경제 활성화 최고상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폐철로 활용 지역관광 불지펴 [전남 곡성] “폐쇄된 철로와 기차가 우리 지역을 살릴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전남 지역에서도 외진 곳으로만 알려진 곡성군인데, ‘기차’ 덕분에 지역경제가 활짝 피었습니다.”곡성군청 양병식 지역경제과장이 호탕하게 웃으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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