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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와부예봉초 남매 고사리손으로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 기부
와부예봉초 남매 고사리손으로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 기부와부예봉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진(6학년) 조○민(4학년) 학생이 지난 20일 수년간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을 들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권혁무)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기부금 전달을 부탁했다. 이들 남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특히, 대구지역의 위기상황을 매스컴으로 접하며 기부를 결정하였고, 얼마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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