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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용인시 채무제로 기틀 마련
취임 2년째를 맞는 민선 6기 정찬민 용인시장의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성과는 채무제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규모 기업유치를 통한 10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든 것으로 평가됐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21일 ‘민선6기 2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체적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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