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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100만 시민과의 대화' 16일간의 일정 마무리
“시민들의 목소리 겸허하게 듣겠습니다.” ‘100만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2일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달 9일부터 하루에 2곳씩 31개 전 읍면동을 순회했다.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4~5시간 강행군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마친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수도 한 곳당 40~50명씩 1,500여명에 달했다. 민원 내용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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