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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6시부터 김성제 시장 6개동 순례, 도로상태 등 순찰 -
의왕시는 12일 새벽 6시부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도로건설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밤새 내린 눈으로 간선도로,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진행중인 제설 현장을 순찰한데 이어 관내 6개동 동사무소를 차례로 방문, 제설현황을 보고 받는 등 제설 작업을 현장 점검했다.
시는 이날 지난 11일 내린 눈 제설작업을 위해 관련 부서 및 공무원에 비상근무를 시달하여 직원 40여명과 제설장비 11대를 동원, 국지도 57호선 등 23개 구간과 이면도로에 염화칼슘 63톤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을 벌였다.
김 시장은 이날 새벽 6시부터 시청로, 백운로, 덕성로 등 제설작업 노선 23개소를 일일이 찾아가 도로 노면상태 및 제설작업 현황을 살펴보고 청계휴먼시아 아파트 인도 제설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김 시장은 특히 ?폭설에 대비해 충분한 염화칼슘을 확보하고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이면도로 및 인도의 제설작업을 신속히 진행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