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간담회 개최
성남시-네이버, 폐건전지 재활용·수거 활성화 협약
성남시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 올해 첫 회의
의정부시, 아동학대 대응 민관 협력 방안 모색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시민 감시 체계 전문성 더한다 …신안산선 시민안전대책위원회 7개 분야 전문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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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한·덴마크 정상회담…“녹색성장동맹 기반 양국 협력 확대”내년 한국 개최 P4G 정상회의 성공 위한 협력도 강화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6월 덴마크 신정부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내년 제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한국 정상회의 개최를 포함한 기후분야 협력, 한반도
문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에 “평화프로세스 지속 지지” 당부구테레쉬 총장 “문 대통령 노력 평가…앞으로도 한국 정부와 긴밀 협력”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구테레쉬 사무총장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
문 대통령 “내년 P4G 정상회의 서울 개최”뉴욕 ‘기후행동 정상회의’ 기조연설, “녹색기후기금 공여액 2배로”…‘푸른하늘의 날’ 제안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한국의 재원 공여를 2배로 증액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제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의 2020년 서울 개최를 발표했다.▲
한미 정상 “北 대화재개 의지 긍정평가 …싱가포르 합의정신 유효 ”뉴욕서 65 분간 정상회담 …북미 실무협상서 조기에 실질성과 도출방안 협의"한미동맹,동북아 평화 안보 핵심축 ... 추호의 흔들림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합의정신이 여전히 유효함을 재확인했다.유엔총회 참석차
한·중 외교장관 회담…전략적 소통 강화·실질분야 협력 가속화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촉진 양국간 협력 방안도 논의 제9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0일 오후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와 한·일·중 3국협력 및 한반도·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
여권사진 규정 완화…양쪽 귀 노출 의무조항 삭제‘뿔테안경·가발 지양’ 항목 등도 삭제…군복·제복 착용 가능 외교부는 여권 신청시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제복이나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허용하는 등 개선된 여권사진 규격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마련한 새 여권 사진 규격 안내문에는 종전 안내문에 있던 내용 중 어깨의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는 항목과 뿔테안경
오늘 군사회담 무산...국방부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를 중단하기 위해 우리 측이 제안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이 북한의 무대응으로 무산되자 국방부가 강한 유감을 표했다.국방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북측은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늘 회담이 열리는 것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국방부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군사 분야에서 대화채널을 복원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녕을 위해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국방
“대한민국 위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세계는 우리를 대접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낮춰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뜻이 잘 맞았습니다.”그러나 공동성명문에는 FTA 재협상과 관련한 문구는 없으며, “한미 양국이 공정하고 공평한 경쟁조건을 증진하기로 공약하였”고 고위급 경제협의체를 운영한다는 내용만 담겨 있다. 앞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도 “
“위대한 조직에서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한편, AP통신은 반 총장이 지난 10년 동안 유엔 수장으로서 기후변화 대책과 저개발국 빈곤 퇴치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시리아·예멘·남수단·리비아 등지에서의 내전과 갈등은 멈추지 못한 채로 떠난다고 전했다.반 총장은 이날 고별사에서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다. 내일 자정이면 모든 것이 바뀐다”고 농담으로 운을 뗀 후 “새해 전야(31일 밤)
안보리 새 대북제재 만장일치 결의석탄·광물 수출 제한…중국·러시아도 적극 동참북 도발 불용 국제사회 강력한 의지 표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기존보다 더 강화한 대북제재 조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외교부에 따르면 11월 30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유엔 헌장 7장 41조에 따라 기존 안보리 대북
외교부, ‘일 세계유산 강제노역 반영’ 홈피 게재 “국제기준·관행상 영문본이 정본” 외교부는 7일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에 조선인 강제노역을 반영했다는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일본이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이 이뤄진 이후 “강제노동을 인
한국, 아시아 최초 MOPAN 의장국 선출
한국, 아시아 최초 MOPAN 의장국 선출 국제사회 입지강화·다자개발기구 영향력 확대 기여 우리나라가 공적개발원조(ODA) 공여국 간의 다자기구 평가 네트워크인 다자기구성과평가네트워크(MOPAN : Multilateral Organisation Performance Assessment Network) 운영위원회에서 2016년 의장국으로 선출
배우 이영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 한·아세안 관계 발전 가교 역할 수행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배우 이영애씨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오는 12월 11~12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영애씨를 13일 위촉했다. 외
정부 “일 독도 억지주장, 한일관계 심각한 손상” 일본 외교청서 발표에 강한 유감 표명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일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오늘 외교청서 발표를 통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다시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복한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