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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경제

10년 전의 약속을 잊어버린 국가, 복지의 올무를 치우라!!
약속을 지키라. 그것이 피를 토하며 지르는 우리 각오의 마지막 함성이다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사명하나로 살아온 과거가 있었다.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평등하며 존엄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국가의 정책도 미비했고 무엇을 바라고 한일도 아니었지만 열심을 다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했다. 힘겨운 봉사와 희생은 미시설이라는 이름표가 붙었지만 묵묵히 사명으로 젊음을 불태웠다. 미신고시설이라는 열악한 환경을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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