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새마을 전통시장 상인", "현진에버빌, 월드메르디앙, 광명 5‧6동 주민" 생존권 보장 외쳐....
"광명 새마을 전통시장 상인", "현진에버빌, 월드메르디앙, 광명 5‧6동 주민" 생존권 보장 외쳐....
[시민방송뉴스통신= 구필회 기자_광명지국장]
이들은 광명새마을 전통시장에서 광명시청까지 가두 행진을 하며 생존권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외쳤다.
이들은 또 날림 먼지와 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 앞에 모인 이들은 주민들의 생활권 확보를 위해 패쇄 도로 정비하고 조속한 소방 도로 개방을 요구했다.
시공사는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주민들과 상인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주민들의 생활권에 불편을 주지 말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광명새마을전통시장의 생존권과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총력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 관계자는 "도로는 공사 중에만 폐쇄하고 완공 후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며, "구알 구역 조합과 보행로 개방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광명뉴타운 9R은 지하 2층에 지상 29층의 14개 동 1,500여 세대가 들어서는 재개발 공사 현장이며, 2027년 10월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로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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