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시민방송뉴스통신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남양주 평생학습센터, 위기의 소상공인을 부탁해! 동부희망하우스봉사단, 태풍“링링”피해 입은 독거노인가정에 희망과 용기 전달 남양주시, 스마트신호시스템 도입 추진 와부읍 동부광성교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대행진 남양주시, 삼성생명과 연계해 장애아동 의료비 후원 화도농업협동조합, 추석명절 맞이하여 라면 100박스 후원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는 지난 10일 퇴계원면사거리에서 추석맞이 선진 교통문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귀성길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김동운 퇴계원면장, 조진원 퇴계원면파출소장과 나용자 지대장 및 교통봉사대원 60명이 참여해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나용자 대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캠페인을 통해 고향 가는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19 주민자치 아카데미’ 마지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8월말부터 총 5회로 진행됐으며,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 60명이 참여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 쌍방향 공감소통, 미디어 활용 홍보,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동아리, 타 지역 우수사례 등을 학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분권 및 마을자치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주민의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청소년들이 지난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하는 홍유릉 앞 역사체험관인 ‘이석영 광장’이 드디어 조성 윤곽이 잡혔다. 조광한 시장은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조찬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하여, 10여 년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고 방치된 건물을 매입하여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는 역사체험관 ‘이석영 광장’ 조성계획을 보고받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문명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옥균)는 지난 10일 양정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양정동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송편을 빚었다. 이날 정성을 다해 빚은 새마을 부녀회의 송편 90박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김 50세트는 양정동의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센터(동장 김삼수)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넉넉하게 이어지고 있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덕), 적십자사 평내봉사회(회장 이영숙),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회장 박환균),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박환균), ㈜산지건설(사업주 박석진) 등 각종 봉사단체 및 후원자 등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움을 겪은 소외계층의 따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노숙인 및 위기상황 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노숙인시설협회, 호평파출소, 평내 파출소, 남양주 소방서, 평내·호평역 철도청, 동부희망케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내·호평시립어린이집 등의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전문가를 초빙하여 노숙인 특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식)는 10일 한가위를 맞아 취약계층 70가구에 송편, 전, 한과, 사골곰탕이 담긴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가정과 독거어르신, 위탁가정, 장애인가정 등 70가정에 각 위원들이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이웃, 가족과 함께 나눌 풍성한 명절음식을 전달했다.한가위 명절꾸러미를 받으신 김00님은 “이렇게 꽉 찬 명절 남양주시 진건읍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구 등 관내 저소득 50가구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 날 우정스님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구 등에 명절선물로 준비한 소고기(가구당 1.2kg) 50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