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용인시에서 저소득층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사업이 5개 분야에서 총 61가구를 대상으로 펼쳐질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천사하우스 ▲희망의 집수리 ▲사랑애(愛) 집수리 ▲행복한 가정만들기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재능기부 봉사나 공공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부터 보일러·창호·화장실·싱크대 수리, 벽
용인시 저소득층 집수리 실시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복음주의포럼 열린다
한국미디어선교회, ‘성경 66권 강의 콘텐츠’ 한국교회에 무료 제공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