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경기도는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상수원 수질보존과 녹조발생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도 수자원본부는 7월 11일~22일까지 한강유역환경청 및 하남, 남양주, 광주, 양평, 용인, 이천, 여주등 8개 시군과 팔당호 인근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6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한다. 점검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 뿐만 아니라 팔당호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까지다. 주요 점검
경기도,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오염 행위 집중 단속
- 7일(목)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김윤식 시흥시장이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윤식 시흥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 형사과 강력1팀은 지난 15일 지문검색으로 장기미제 상가 침입절도 피의자 김○○(21세,남) 등 2명을 검거하였다. 이들은 지난 2011년 6월경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식당의 창문을 뜯고 침입, 소형 금고에 있던 현금 9만원과 통장, 여권 등을 절취하였다. 당시 과학수사팀에서는 식당 종이메뉴표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3점을 채취하였으나 인적사항 확인이 불가능 하였다. 그러나
장기미제 사건 지문검색으로 검거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