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어린이집, 안심하고 아이 맡길수 있게 아동학대 처벌 수위 크게 높이고 운영구조도 손질 신고 포상금제도 마련…보육교사 인성교육 강화 최근 부산 공립 어린이집에서 여교사가 아동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경기도 안산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가 원생들을 체벌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고발조치되는 등잇따른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5월 초 발표한 ‘최근 5년간 어린이
어린이집, 안심하고 아이 맡길수 있게....
피지, 태권도·사물놀이 등 한국문화 매력에 빠져
- 요금·환불기준 안밝힌 산후조리원 과태료 부과 공정위, 건강기능식품·여행업·체육시설 정보공개 여부도 지속 점검 공정거래위원회는 33개 산후조리원이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에서 규정한 요금체계와 환불기준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아 총 7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33개 산후조리원은 홈페이지에 광고를 하면서 중요 정보인 요금체계 및 환불기준을 알리지 않는 등 중요 정보 고시를 위반
요금·환불기준 안밝힌 산후조리원 과태료 부과...
- 전국 시·군·구 안전총괄 전담부서 운영한다 안행부, 시·군·구 조직개편 지침 확정···인허가 창구 일원화 이르면 다음달부터각 시·군·구에도 안전총괄 기능을 담당하는 전담부서가 운영된다. 또분산된 인허가 창구가 일원화돼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안전행정부는 이같은내용을포함한 시·군·구 조직개편 지침을 확정하고20일 시도 조직관계관회의를 통해 전달했다.이번 지침은 안전행정부가 지난 5월
전국 시·군·구 안전총괄 전담부서 운영한다
조용필 이어 이문세도 돌아온다
- 아동·노인시설에 ‘지킴이’ 두고 학대 감시한다 학대신고 포상금 1000만원으로 인상…학대범죄자 10년간 취업제한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 및 노인시설에 학대 등 인권침해를 감시하는 ‘시설안전지킴이’와 ‘시설옴브즈맨’을 각각 배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내에는 오는 20일부터 ‘돌봄시설 학대근절 대책반’을 구성해 전국 돌봄시설에 대한 학대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어린이집에만 도입된 신고포상금
아동·노인시설에 ‘지킴이’ 두고 학대 감시한다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