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화폐개혁’ 전혀 검토한 바 없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아시아경제의 ‘정부, 화폐개혁 물밑작업’ 제하 기사에 대해 “재정부는 화폐개혁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정치권과 경제계 일각에서 제기된 화폐개혁 아이디어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실무검토를 통해 추진할 만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 044-215-2
‘화폐개혁’ 전혀 검토한 바 없다...
- F-35 추적비행 및 원격계측 평가, “특혜 아냐” 방위사업청은 13일“F-35는 개발중이고 단좌(1인용) 전투기라서 실제 비행이 제한되므로 시험평가팀에서 시뮬레이터 이외에 추적비행 및 원격계측 등 추가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경쟁기종(유로파이터, F-15SE)에 대해서도 개발 중인 성능은 시뮬레이터 등으로 평가했다”며 “이는 지난 2012년 1월에 배부한 제안요청서에 명시된 사항으로 F-35
F-35 추적비행 및 원격계측 평가, “특혜 아냐”
- 유치원 정보 공시, 현장 중심 사용자 교육 실시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올바른 유치원 정보공시를 위해 교육청, 유치원 업무 담당자, 유치원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왔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자 뉴시스의 ‘유치원 정보공시 엉망인데 수수방관하는 교과부’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미확정 정보 및 수정 중인 정보를 섣불리 발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보공시
유치원 정보 공시, 현장 중심 사용자 교육 실시...
청와대 “주가조작 범법자 엄단…전 단계 제도개선”
은행예치 R&D 예산 활용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 캔커피·커피믹스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도 확대…6월부터 시행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이 확대되며, 단속 등 감시도 강화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을 확대(음식점 등 포함)하고, 지도·단속 및 자율감시 기능을강화해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공정한 거래 유도로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캔커피, 커피믹스 등 커
캔커피·커피믹스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