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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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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 받으세요”
- 내년 1월부터 취약계층 주거안정 월세대출 시범 실시 정부는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내년 1월부터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거안정 월세대출이란 취업준비생,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근로장려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 금리로 매월 30만원씩 2년 한도로 지급하며 3년 거치 후 일시상환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 취약계층 주거안정 월세대출 시범 실시
- 새해 예산 375.4조 확정…정부안보다 6000억 감액 계층별 맞춤형 복지지원 확대에 초점…누리과정 확대 예산 지원 2015년 새해 예산이 375조4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376조원)보다 6000억원 감소한 규모다. 당초 정부안에서 3조6000억원을 감액하는 대신, 주요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3조원을 증액한 결과다. 총수입은 382조400
새해 예산 375.4조 확정…정부안보다 6000억 감액
- 내년 복지부 예산 53조 4725억 확정…14% ↑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의료지원 등 확대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53조 47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이 정부안 대비 1조 5445억원이 증액(69개 사업)되고 88억원이 감액(8개 사업)되면서 1조 5357억원이 순증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올해 예
내년 복지부 예산 53조 4725억 확정…14% ↑
“한국 농식품 맛있고 안전…거기다 이젠 가격까지?”
- 12월 5일, ‘아리랑’ 전국서 울려 퍼진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 기념 대축제 한국인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이자 국민통합의 구심점인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가 5일 열린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본 행사와 연계해 부산과
12월 5일, ‘아리랑’ 전국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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