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체된 아동 선별해 교육 여성가족부는 모든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발달이 지체된 아동을 선별해서 교육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8일 서울신문의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여성가족부는 기사 내용 중 ‘인천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한글학교 대기자 명단에 6개월째 이름만 올려놓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 센터는 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체된 아동 선별해 교육
골목길 구석구석…보행자용 네비게이션 첫 선
신성장동력·원천기술을 확보한다....
최불암의 한가위에세이 ‘한국인의 밥상, 어머니의 맛’
- 소득·재산 초과자 14만명 복지 혜택 중단 상반기 복지급여 확인 조사…기초수급 탈락자 3만6000명은 지속 보호 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 복지급여를 조사해 대상자의 소득·재산 변동내역을 확인한 결과, 소득과 재산이 증가하여 제도별 선정기준을 초과한 13만 9760명(9만 9117가구)에 대해 보장을 중지하였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 보장종류별로 중지자 비율은 차상위 자활(12.6%), 차상위 본
소득·재산 초과자 14만명 복지 혜택 중단
- ‘0~2세 보육료 지원’ 정부 입장 변경 없다 기획재정부는 “3일자 조선일보의 ‘0~2세 전면 무상보육, 정치권에 백기 든 정부’ 제하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이와 관련한 정부입장에는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또 “201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보육지원 체계 개편안’은 관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국민여론 등을 수렴해 마련한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정부가 여야 정치
‘0~2세 보육료 지원’ 정부 입장 변경 없다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