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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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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살신성인’ 승무원 故 박지영씨 등 3명 의사자 인정 민간잠수사 故 이광욱씨는 빠른 시일내 다음 위원회 열어 심사 보건복지부는12일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살신성인의 표본이 된 승무원 고 박지영 씨,고 정현선씨,아르바이트생고 김기웅씨 등 3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승무원 고 박지영씨는세월호가 침몰될 당시 혼란에 빠진 승객들을 안심시키며 구
세월호 ‘살신성인’ 승무원 故 박지영씨 등 3명 의사자 인정
- 새 정치 남양주시장 후보, 김한정 후보가 1위.... - 이덕행 후보 경기도당의 심각한 위법, 탈법 행위가 있어 중앙당에 이의 신청! 남양주시장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에 김한정 후보가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한정 후보는 이덕행 후보와 이광호 후보등 3명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김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50%, 일반여론조사 50% 비율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김한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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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해역 풍랑주의보…수중 수색 잠정 중단
국산 소형항공기 KC-100으로 공군조종사 키운다
- ‘해수욕장 안전관리 해경이 총괄’ 사실과 달라 지자체장 중심 관리방식 변동 없다 해양수산부는 12일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해경이 총괄하게 된다는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11일자 연합뉴스의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119구조대 “혼란 우려”> 제하 기사에서 “앞으로는 해경이 안전관리를 총괄하고 소방본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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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숙소, 6~8인용 소박한 수련원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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