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교과부,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재안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이주호)는 8월 9일(목),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시ㆍ도교육청에 재안내하면서, 일선 학교에 동 사항을 반드시 안내하도록 요청하였다. ○ 교과부는 지난 7월 13일,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도록 시ㆍ도교육청에 안내한 바 있으나, ○
교과부,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재안내
런던의 태릉 ‘브루넬대학 훈련캠프’ 효과 톡톡
런던의 태릉 ‘브루넬대학 훈련캠프’ 효과 톡톡
- 대학 보건의료 정원, 교육여건 등 감안해 배정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대학 교육여건 및 구조조정 노력을 감안해 보건의료 정원을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자 동아일보의 ‘교과부 호남대 정원 늘리기 특혜의혹’ 제하 기사에서 “교과부가 이달 초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정원을 늘리는 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어긴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교과부는 지난해부터 타 분야
대학 보건의료 정원, 교육여건 등 감안해 배정
‘나무’로 이온전지 분리막…세계 첫 개발
- 교과부 “학교폭력 접수민원 묵살한 바 없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자 ‘서울 강남 모중학교 폭력대책委의 황당한 행태…폭력 예방은 커녕 은폐·축소’ 제하의 기사에 대해 “교과부 국민신문고로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처리절차에 따라 회신하는 등 정상처리했다”고 해명했다. 교과부는 이 민원을 지난해 9월 27일 ‘교육과학기술부 국민신문고(2AA-1109-172713)’로 접수받아 서울교육청으로 다음날 이첩했다.
교과부 “학교폭력 접수민원 묵살한 바 없다”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