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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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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6개 부처 장관 내정자 발표
- 남양주시, 인구100만 시대 대비 재정확보에 주력 국도비 2,233억 확보 등 총 7,540억원 지역경제 상승효과 기대 - 지난 7일 인구 60만 시대를 연 남양주시는 현재 전국 11번째 대도시로 사회기반 시설의 확충과 함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서비스의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가까운 미래 2020년에는 인구 100만의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에 국도비 등 2,233억원에 달하는 투자예산
남양주시, 인구100만 시대 대비 재정확보에 주력
-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국토해양부는 여수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관련해 13일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해양박람회특구 지정, 재단설립 등을 위해 여수특별법을 개정(‘12.12)하고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을 위한 조세제한특례법(’13.1.1)을 시행했다. 이어,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설립이 허가(‘13.2.12)됨에 따라 재단 주도적인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구역별 분할매각, 매각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 층간소음 저감 종합적인 제도 방안 추진 중 국토부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05년 7월 아파트 바닥구조 기준을 도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층간소음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제도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신규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전부개정(‘12.10월 입법예고, 현재 법제처 심사의뢰 중, ‘13.
층간소음 저감 종합적인 제도 방안 추진 중 ...
- 자동차연료 첨가제 불법 제조·유통 사전에 뿌리 뽑는다 제조·수입사 ‘자가점검 제도’ 시행···‘현장 컨설팅 서비스’ 도입 앞으로 자동차 연료 첨가제 제조·수입사는 자사 제품의 품질을 제조·취급공정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사전에 모니터링 하고 그 결과를 감독기관인 수도권청에 제출하는 ‘자가점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은 자동차연료 첨가제의 불법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자동차연료 첨가제 불법 제조·유통 사전에 뿌리 뽑는다
- 경찰, 북 핵실험 관련 전국에 ‘경계강화’ 발령 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국가중요시설 경계강화 등 지시 경찰은 12일 오후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전국 경찰에 ‘경계강화’를 발령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회의에서 “각급 지휘관·참모는 유사시 현장지휘를 할 수 있도록 지휘선상에 위치하고 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과 국가중요시설 경계강화, 대통령 당선인 및 주요요인 등 신변보호,
경찰, 북 핵실험 관련 전국에 ‘경계강화’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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