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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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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문 대통령, 정세균 국회의장,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야권의 거센 반발에 개의치 않고 ‘적폐 청산’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최근 미국을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 후퇴없다” 정면돌파 선언한 문 대통령
- 청와대는 10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 기간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헌법재판소는 내년 9월까지 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 권한대행의 임기는 내년 9월 19일이다.청와대가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 기간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헌법재판소는 내년 9월까지 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 권한대행의 임기는 내년
靑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
홍준표 의원 "박근혜" 구속연장, 너무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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