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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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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42번 국도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진행하고 있는 우회도로 구간의 조기 완공을 돕기 위해 행정지원 전담TF팀까지 꾸리는 등 발벗고 나섰다.42번 국도 상습정체구간인 용인시 도심 통과 구간을 우회하는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100만 시민을 자랑하는 용인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우회도로가 없어 통과차량으로 인한 매연과 소음, 교통정체 등 많은 불편을 감수해온 용인시민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기흥
용인시 42번 우회도로 조기완공 노력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지난 15일 관내 7개 단체회원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성복천 일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성복천 일대 산책로와 주요 도로변 2㎞구간에서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환경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성복동 지역을 흐르는 성복천과 신봉동 지역을 흐르는 정평천 두 소하천은 광교산을 발원으로수지구청 근교에
수지구 성복천 봄맞이 대청소 실시
- 용인시는 오는 24일~9월27일까지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평소에 공연관람이 쉽지 않은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기 공연행사다. 올해 용인시에서는 극단 개벽, 씨엠컴퍼니, 예림예술단, 백암농악보존회, 경기시조합창단 등 34개의 연극·국악·합창·무용팀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용인시 문화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공연 실시
인천 삼성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4차 정기 총회 성료
- 용인시와 광주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을 에버랜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용인시는 전직 시장들의 무모한 경전철건설로 지속가능한 용인발전을 저해하고 광역철도 등의 유치가 불가능하여 도시기능이 떨어지고 막대한 재정 적자에 허덕이게 만들었던 전례가 있다. 시민과 시민단체 등은 용인경전철 관련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진행중인 가운
수서~에버랜드 복선 전철추진
- 대전의 찬가 https://www.youtube.com/embed/WjkzQ4A98ZM
대전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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