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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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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절전 동참 절실 25일 한때 예비전력 376만kW까지 하락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25일 오후 3시 최대 전력수요 7천278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비 전력은 412만㎾, 예비율 5.7%였다. 특히 이날 오후 2시 14분에는 예비전력이 376만kW까지 하락해 순시치로 400만kW를 밑돌았다. 하지만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 ....
- 남양주시 진접현대공업사 폭발사고..중상2명 지난 2012. 7. 25. 10:08경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654-3 진접현대공업사 내에서 콤프레샤 보조에어탱크 교체 작업을 한 후 에어 충압 작업 중 용기가 터지면서 부상자 2명 중상(박00 남/45, 최00 남/44)이 발생하여 현장응급 조치 후 진접현대병원, 태릉마이크로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남양주 소방서에서 전했다.
남양주시 진접현대공업사 폭발사고 ....중상2명
- 용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민설명회 - 시민참여 열린행정 정비사업 추진위해 마련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5일 오후 3시 중앙동주민자치센터 4층 회의실에서 재개발정비사업에 주민이 직접 참여, 그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용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등 사업관련자에게 정비계획수립안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그간 추진경위 와 향후계획에 대해
용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민설명회
- 서봉사지, 문화재보호구역 확장 방안 검토 - 용인의 문화적 동질성 추구위한 상징적 공간 마련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수지구 신봉동 산110번지 일원에 있는 서봉사지를 보물 제9호 현오국사탑비의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문화재 정비를 위해서는 학술발굴 조사를 통한 유적 성격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나 현재 서봉사지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정비를 위한 예산 투입이 어려운
서봉사지, 문화재보호구역 확장 방안 검토
- 용인시 주니어대사 15명 미국 플러튼시 파견 - 17일 임명장 수여, 용인 홍보 대사로 - 용인시 청소년 15명이 오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용인시의 해외자매도시인 미국 플러튼시에서 용인을 알리는 주니어대사로 활동한다. 용인시주니어대사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용인시 해외 자매도시를 방문,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외국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용인시를 알리도록 선발되는 학생들이다. 올해에는 미국
용인시 주니어대사 15명 미국 플러튼시 파견....
여성 해상지휘관 시대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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