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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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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한다 -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 차량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 자동차 관련 체납세액을 줄이기 외해 법규위반 과태료를 체납 차량의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 영치 대상 차량은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필 등으로 인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하고 가산금, 중가산금 포함 합계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 대상이다. 시는 30만원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한다
- 느린 손바느질의 미학을 만난다 - 규방문화연구소 졸업작품전 12일까지- 용인문화원 부설 규방문화연구소(소장 변인자)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졸업작품전 ‘느린 손바느질 이야기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규방문화연구소 일반·전문가 과정을 마친 45명의 회원들이 그동안 배운 솜씨를 발휘해 제작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규방문화연구소
느린 손바느질의 미학을 만난다
- 기흥구 신갈역사 주변 노점상 정비 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이재문)가 지난해 12월 말 개통한 분당선 연장 전철 신갈역사 주변 노점상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기흥구는 전철 이용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으로 역사 주변 도로를 점용해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있는 노점상 정비 결정을 내리고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81명의 철거반(공무원 61명, 동부경찰서 5명, 용역업체 15명)을
기흥구 신갈역사 주변 노점상 정비
-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겨울이야기’전 공연 매진 속 마무리 남양주시가 방학기간 동안 실시했던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겨울이야기’가 마지막 공연『일렉쿠키콘서트』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시가 준비한 총 18회 공연들은 전 공연이 매진되는 등 2010년부터 시작된 남양주시의 찾아가는 문화나들이가 시민들의 문화생활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나들이가 지역별로 다양한 장소에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겨울이야기’ 전 공연 매진 속 마무리...
- 시 정 연 설 존경하는 이정애 의장님! 그리고 이광호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2012년 임진년(壬辰年)에는 여러 의원님께서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58만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가운데 남양주시에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겨서 우리 “명품 남양주시”가 비상하는 흑룡처럼 더욱 희망찬 한해가
남양주시장 "시정연설"......
- 남혜경의원 “2시간 넘게 조사한 경찰이평내동 어린이집 일시미아사건 담당 경찰이었다.” ‘지역아동센터 조례파동’ 겪었지만 3월에 <남양주시 영유아보육 조례> 개정 발의하겠다. 남양주시 대표적 슬로건인 ‘보육천국’을 위한 ‘보육개혁’을 하고자 지난해 11월17일 언론에 기고문을 배포했다. 그 내용에는 어린이집 명칭과 원장 이름조차도 거론되지 않았다. 그러나 본 의원은 보육정책위원으로 성실
남혜경의원 "2시간 넘게 조사한 경찰이 평내동 어린이집 일시 미아사건 담당 경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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