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사망관련, 대테러 안전활동 강화
- 5.3 이성규 서울청장 미 관련 시설 대테러 근무상황 점검 및 격려 -
□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 오사마 빈 라덴 사망관련 알카에다 조직원 등에 의한 美․파키스탄․아프간 파병국 관련시설
보복 테러공격이 우려됨에 따라 5.2부터 美대사관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하여
특공대 전진배치ㆍ연계순찰 및 경력증가 배치 등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또한, 파키스탄 및 기타 아프칸 파견국 공ㆍ관저 등 64개소와 이슬람 성원 5개소에 대해서도
지구대 연계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 이성규 서울청장은 5.3 17:00부터 경찰특공대 등 미 대사관
주변 대테러 근무자를 격려하면서 ‘관련 시설 주변 부단한 순찰 및 수색을
실시하는 등 대테러 안전 활동에 서울경찰의 全 역량을 집중토록’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