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우회TV가 광주방송에 이어 완도방송을 설립했다. 전국향우회TV는 지난 24일 전국향우회TV 임향순 총재, 서정식 부총재와 양광용 재경완도군 향우회 회장, 완도방송 박광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완도방송 박광태 대표이사는 “완도방송은 완도민과 전국 각지의 완도향우회가 하나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도방송

전국향우회TV, 광주지사 설립 계약 전국향우회TV가 지난 21일 오후 전국향우회TV 본사에서 광주 지사를 설립했다. 전남향우회TV는 광주, 전남 향우 간의 심도 있는 친교와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고, 호남향우회 관련 소식 및 정치, 사회, 종교, 기업, 복지와 행정시책 등 시‧도정 지역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오후 5시에 열린 광주지사 설립 계약식

“전국향우회TV, 운영위원회 발족 및 운영위원 회의 개최” ㈜전국향우회TV는 지난 1일 개국 준비를 위한 ‘전국향우회TV 운영위원회 발족 및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향우회TV는 전국 시‧도민 향우회의 소통 및 교류, 정치, 사회 등 각 시‧도의 지역 소식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향우회TV 운영위원회는 전국 시‧도민 향우회 총연합회, 4통8달 포럼, 호산회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2017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 성료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이사장 정찬민, 이하 진흥원)은 사물인터넷(IoT) 저변 확대를 위해 겨울방학 동안 개최한 ‘2017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총 51개교 150팀을 선정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수인 사물인터넷, 드론 등의 코딩교육을 통해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으로 지난달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총 10회차 과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시범시행 전 금융권 확대

Ⅰ 시범시행 확대 계획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그간 은행권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범시행(‘12.9.25일~) 해오던「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 오는 3.12(화)부터 증권․상호저축은행 등의 신청자에 대해서도 확대하여 비은행권에도 시범시행 할 계획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 ①공인인증서 재발급 및 ②인터넷뱅킹을 통한 전자자금 이체시 본인확인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폭탄 주의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폭탄 주의 데이터로밍 차단법 등을 활용하여 원치않는 로밍요금 부과를 예방하도록 민원예보 발령 방송통신위원회는 5월 초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 등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예측하지 못한 데이터로밍 요금발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예보를 발령하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데이터로밍 차단법과 알뜰한 이용법을 여행 전에 반드시 숙지

한글 국가도메인「.한국」본격 개시

한글 국가도메인「.한국」본격 개시 - 정부·공공기관, 상표권자는 5월 25일부터 등록 - 일반인은 8월 22일부터 신청 - 선호도 높은 단어는 9월 20일에 공개추첨 실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완전한 한글 국가도메인인「.한국」도메인 서비스를 오는 5월 25일(수)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한국」도메인의 경우 ‘우리나라자동차를사랑하는사람들모임.한국’,

전파연구소“새로운 안테나 교정기술 개발”

전파연구소“새로운 안테나 교정기술 개발” - 오는 8월 세계적 권위의 IEEE EMC에 논문 발표 -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새로운 안테나 교정 기술을 개발하여 전기전자공학회(IEEE)로부터 인정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IEEE EMC2011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안테나 교정기술은 안테나 3개로 2번 또는 3번

TV 유휴대역 활용 논의 본격 개시

TV 유휴대역 활용 논의 본격 개시 - TV 유휴대역(White Space) 이용 정책 세미나 개최 - 방송통신원회(위원장 최시중)는 4월8일(금) 14:00 TV유휴대역 이용정책 세미나를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TV 유휴대역이란 TV 방송대역(채널 2~51번) 중 지역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는 대역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디지털 전환이 완료되는 2013년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안해도 된다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안해도 된다 -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이용자의 선택권 더욱 강화 - 많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웹사이트 회원가입 등을 하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등에 동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용자가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 등에 대해 동의하지 않아도 웹사이트 회원 가입 등을 불편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활용 동의 절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