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署, 2011년도 8월중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주민치안 만족과 직결된 성과지표 중점 점검 -
□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재영)에서는,
○ 8월 5일 오전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주요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8월중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토론회는 관내 주민들의 치안만족과 직결된 강․절도 발생 감소율 및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등 11개의 관서지표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추진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 향후 성과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 특히, 지난 1월 이재영 서장 부임 이후 아파트 강․절도 예방을 위해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 결과, 인구 1만명당 강․절도 발생 감소율 실적은 비교적 상위권으로 평가되어 주민치안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의무위반행위 안하기 등 자체 자정노력을 기울여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고 있다.
○ 이 자리에서 이재영 서장은, “성과창출은 시대의 흐름이며, 피해갈 수 없는 현실로서, 우리경찰서의 치안성과가 향상되어야 주민치안 만족도 동반 향상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성과향상에 대한 전 직원의 노력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