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은 22일부터 24일까지 처인구 모현면 능곡로45 일원에서 제14회 포은문화제를 개최한다.
주변에는 등잔박물관과 조선초기 문신 저헌(樗軒) 이석형(李石亨)선생묘, 조선 중기 좌의정을 지낸 추탄(秋灘) 오윤겸(吳允謙)선생묘, 숙종과 영조 때의 문신으로 우의정을 지낸 모암(慕庵) 오명항(吳命恒)선생묘, 병자호란 때 삼학사 중 한명인 추담(秋潭) 오달제(吳達濟)선생묘, 대한민국 최초의 추기경이신 김수환추기경묘역과 어린이천문대 등이 있다.
용인문화원은 22일부터 24일까지 처인구 모현면 능곡로45 일원에서 제14회 포은문화제를 개최한다.
주변에는 등잔박물관과 조선초기 문신 저헌(樗軒) 이석형(李石亨)선생묘, 조선 중기 좌의정을 지낸 추탄(秋灘) 오윤겸(吳允謙)선생묘, 숙종과 영조 때의 문신으로 우의정을 지낸 모암(慕庵) 오명항(吳命恒)선생묘, 병자호란 때 삼학사 중 한명인 추담(秋潭) 오달제(吳達濟)선생묘, 대한민국 최초의 추기경이신 김수환추기경묘역과 어린이천문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