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 수동 기독교 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식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여 1월 4일(수) 남양주시 화도․수동 기독교 연합회(회장 박상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500KG, 라면 50박스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해주셨다.
기독교 연합회 소속 35개 교회는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을 이날 전달했다.
박상현 목사님(차산제일교회)은 여러교회 교인들과 십시일반으로 함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화도․수동에 거주하시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