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 BTCs(코어) 장학재단 이사장은 요즘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재테크 방식은 발전하고 관심도와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하나의 직장에서 벌어들이는 월급만으로는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점점 더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사토시 "코어(CORE) 채굴은 비트코인 채굴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사토시(Satoshi) 코어(CORE) 코인은 '제 2의 비트코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 관심도가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그이름 자체도 비트코인을 창시했던 '사토시 나카모토'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자수가 5천만명이 넘어 하루에 20만 명씩 채굴을 하기 위해 등록하고 있다. 한마디로 '어마무시' 하다.
2022년 12월 12일 기준, 에어드랍하는 5억개 코인 중 약 4억여개(80% 이상)이 채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수치임을 추가적으로 알 수 있다. 6월 20일, 메인넷 오픈이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장 핫한 채굴 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인넷 오픈 연기 이유는? 우선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유는 '탈중앙화 알고리즘의 정교화'이다. 암호화폐에서 가장 믿음이 되는 지표는 얼마나 암호화 할 수 있는 지와 거래의 속도다. 이점만 생각해도 오픈이 연기된 이유는 명확하다.
더불어 또 하나의 대표적 이유는 바로 '사기'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과 같은 형태의 플랫폼을 믿지 않고 있다. 당장에 자신의 돈을 갉아먹는 것은 아니라도 명확한 플랜이 나와있지않은 상황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에 대해서 신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6월에 한 번 연기된 비트코인 사토시(BTCs)는 브랜드를 코어(CORE) 바꾸면서 9월에 다시 한 번 메인넷 출시를 목표에 두고 있다. 무기한 연기가 아닌 9월이라는 일단은 수치적인 명확함이 있다는 점에서 일부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큰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다.
무료채굴을 하는 상황에선 굳이 빠르게 상장되는 것이 받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개인 채굴자에겐 그렇기에 지금 상황이 기회가 될 수 있다. 결국 어떠한 재테크와 투자가 되었던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가장 핫한 것 중 하나로 꼽히는 '코어(CORE) 코인' 역시 양방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체크하고 공부하는 것만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