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방송뉴스통신“과 ”펑쳐세이프코리아“ 국내 ”총판계약”체결
- “시민방송뉴스통신“ 전국 대리점 모집
“펑크세이프”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진다!
▶시민방송뉴스통신(남성준 회장)과 주식회사 펑쳐세이프코리아(최태환 대표)가 시민방송뉴스통신 본사에서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방송뉴스통신 남인애 기자] 지난 13일 시민방송뉴스통신(남성준 회장)과 주식회사 펑쳐세이프코리아(최태환 대표)가 타이어펑크세이프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남성준 회장은 타이어 “펑크세이프”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타이어펑크사고는 매년 전체 교통사고의 사망자 발생 비율이 13배에 이를 정도로 높았고 특히 30도가 넘는 여름철 교통사고는 타이어펑크로 인한 사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펑크세이프‘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식회사 펑쳐세이프코리아(최태환 대표)가 국내수입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국내 ”총판계약”체결을 기점으로 주식회사 펑쳐세이프코리아(최태환 대표)는 수입을 전적으로 맡고 시민방송뉴스통신은 국내 총 판매를 담당한다.
“펑크세이프‘는 타이어 펑크 발생 즉시 구멍을 막아 영구적으로 펑크 예방을 하는 신 물질로 친환경 재료이며 영상 150도와 영하 30도에서도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12가지 이상의 폴리머가 포함된 특수 공정으로 제작된 기술은 전 세계 독점 기술력과 경쟁사가 없다고 전했다.
“펑크세이프”는 타이어를 사용하는 모든 이동 수단이 그 대상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차량 ▶자전거▶오토바이 ▶휠체어 ▶승합차 ▶버스 ▶이사짐 차량 ▶화물차 ▶건설 중장비 ▶덤프트럭 ▶레미콘 ▶트레일러 ▶트렉터 등 농기계와 모든 타이어에 사용된다.
■사진 =펑크 즉시, 영구적 펑크방지 타이어▲ 공기압 일정 유지▲ 기능 발휘 사고피해, 시간, 재정적 손실감소 ▲연비향상, 안정성 향상 ▲친환경재료 사용
남성준 회장은 타이어펑크로 인한 사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전국 지자체 및 언론사 , 협회 , 단체와 협력하여 사업 확장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태환 대표는 2022년2월 기준 자동차등록 2,501만대와 오토바이, 자전거 등 국내시장은 약5조5,000억 원으로 “펑크세이프”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일자리 창출에도 시민방송뉴스통신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