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방송뉴스통신", "백남식 작가"와 업무계약(MOA)체결
-“시민방송뉴스통신”, “백남식 사진작가 5만” 여 작품 저작권 계약체결
-시민방송뉴스통신 남인애 기자-
지난2월19일 시민방송뉴스통신 남성준 회장은 본사 사옥에서 백남식 사진작가와 백남식 작가의 5만 여 작품에 대하여 저작권 업무계약(MOA) 체결을 했다.
이날 시민방송뉴스통신 남성준 회장과 백남식 사진작가는 5만 여 작품을 시민방송뉴스통신이 진행하는 뉴스플랫폼에 제공하여 전 세계 언론사 및 국내 언론사에게 공급 판매하기로 했다.
시민방송뉴스통신은 문체부에 등록된 뉴스통신사로써 12년 간 뉴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현재 48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언론사이며, 전 세계 최초로 뉴스NFT를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사에게 뉴스 및 사진 영상을 공급 판매할 예정이다.
백남식 사진작가는 (1938년생 전북자치도 익산 출신)으로 북한을 35회 방문, 백두산 금강산 등 북한의 문화유산을 촬영, 북한 작품 약 1,000여 점을 포함하여 약 5만 여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설명: 백남식 작가의 “보고 싶은 산하'를 테마로 한 작품을 통해 UN평화대사로 활동하며 카메라 앵글에 담은 작품
이날, 시민방송뉴스통신(남성준 회장)은 백남식 사진작가의 생명과도 같은 작품을 언론사에 잘 홍보, 판매 및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래 사진은 '하나님께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호렙(시내산)산"으로 백남식 작가의 사진을 바탕으로 위조한 작품이다. 남회장은 앞으로 소중한 백남식 작가의 작품을 위,변조 하거나 무단 사용할 경우 강력한 법적조치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은 호렙(시내산) 사진 백남식 작가작품을 위조한 사진
아울러 백남식 작가는 시민방송뉴스통신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