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 총재의 자서전“나의 인생 나의 무술” 출간 기념회....
-(시민방송뉴스통신 김성재 기자)-
지난 2월 22일 황정리 세계무술 총 연합회 총재의 자서전“나의 인생 나의 무술” 출간 기념회 및 사인회와 2024년 황정리 무술 총연합회의 연간 사업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행사는 사단법인 상록회 경기연합회장인 장태희의 사회로 개회사가 화려하게 시작되었다.
이어 황정리 총재가 인사말을 시작으로 그의 묵묵한 헌신과 무술의 대한 열정을 강조하였다.
축사로는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 ▲전) 개그맨협회장 손철 ▲33대 영화배우협회장을 역임하신 거룡 등이 화려한 축사를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들은 황정리 총재의 노력과 무술의 대한 열정을 칭찬하며 무술계의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황정리 총재는 세계의 영화계를 열광시킨 취권을 탄생시키고 중국 배우 성룡을 일약 스타로 만든 장본인이면서 정작 황정리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무술 영화계의 그림자로 있었으며 347편의 무술 영화 및 무술 드라마 출연과 동시에 무술 지도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황 총재는 전 세계의 7억의 뷰를 확보하며 발차기의 달인임에도 불구하고 무술계의 황태자인 황정리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의 안타까움에 “나의 인생 나의 무술”이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황정리 총재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무술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을 대한민국으로 불러들여 무술 사관학교(성지)를 건립하여 무술교육. 무술대회. 등 다양한 무술 문화 콘텐츠로 무술 문화 강국을 이룩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서 장태희 회장은 황정리 세계무술 총연합회의 2024년 연간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황정리 총재는 2024년 2월에 라오스 정부로부터 라오스의 수도 비옌티얀에 경제특구를 개발하는 계약을 하였으며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진출시켜 국위선양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황정리 총재의 자선전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황정리세계무술 총연합회의 많은 기업들이 아낌없는 후원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