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화접중학교 방문...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 가져
기사등록 2024.5.24 이명숙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화접중학교에 방문해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최선하 화접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화접중 교육공동체는 △미래형 도서관 구축 △미래형 과학교실 조성 등 학습 공간 시설 개선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화접중학교가 신설 학교인 만큼 기대와 걱정이 공존했는데 교육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시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항상 교육 현장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주광덕 시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에게 지금의 50분이 앞으로의 50년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하 교장은 “직접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해주신 주광덕 시장께 감사드리며, 학부모께서 주신 건의 사항을 남양주시와 함께 잘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최선하 화접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화접중 교육공동체는 △미래형 도서관 구축 △미래형 과학교실 조성 등 학습 공간 시설 개선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화접중학교가 신설 학교인 만큼 기대와 걱정이 공존했는데 교육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시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항상 교육 현장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주광덕 시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에게 지금의 50분이 앞으로의 50년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하 교장은 “직접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해주신 주광덕 시장께 감사드리며, 학부모께서 주신 건의 사항을 남양주시와 함께 잘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다양하고 좋은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시 차원에서 더 좋은 프로그램과 정책들로 만들어 남양주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