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영화, “신호등” 공동 제작 협약 체결....
-일본 "SOZO ARIO INTERNATIONAL" 오카무라 미오 회장,
한국 "Film Crew Korea" 김종호 대표 “신호등” 공동 제작
협약 체결....
(시민방송뉴스통신= 남인애 기자)
지난 8일 일본 동경 산바시 사무실에서 “SOZO ARIO INTERNATIONAL” 오카무라 미오 회장과 한국 “ Film Crew Korea" 김종호 대표는 2025년부터 제작되는 모든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설명 : 일본 하네다 공항 “SOZO ARIO INTERNATIONAL” 오카무라 미오 회장과 “ Film Crew Korea" 김종호 대표
양사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든 영화는 ”SOZO ARIO INTERNATIONAL“에서 상영 배급을 담당하며 ▲ JAPAN company (주)패스 엔터테인먼트 RIDOS (사사키 다이교 회장)는 한국·일본 합작 영화 ”신호등“에 투자와 제작을 결정했다.
▲사진설명 : “SOZO ARIO INTERNATIONAL” 오카무라 미오 회장과 한국 “ Film Crew Korea" 김종호 대표, ▲ JAPAN company (주)패스 엔터테인먼트 RIDOS (사사키 다이교 회장), "신호등 연출자 민덕기.
▲사진설명 : 한국 “ Film Crew Korea" 김종호 대표, ▲ JAPAN company (주)패스 엔터테인먼트 RIDOS (사사키 다이교 회장),
또한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일본 영화인 야기 킨야 SUPER VISION 대표 ▲ JAPAN MOVE CRITICS AWRD (나오유키 카이다 대표)와 한국▲Film Crew Korea(김종호 대표)는 한 .일 문화 행사 패션쇼, 방송 기획 등의 행사를 공동 준비하기로 결정하며 한. 일간 문화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우호를 약속했다.
▲사진설명 : 한국 “ Film Crew Korea" 기획.연출= 2024년 무의궁 음식문화의 거리 축제 축하 패션쇼 모습
(시민방송뉴스통신 =남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