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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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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인자의 반기문 접근, 교주 내연녀 의혹 때문?
- 며칠 전만 해도 가칭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출범은 불투명했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측이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교연의 핵심 회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마저 신중한 입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성희 예장통합 총회장이 결단을 하고 한교연 측에 대한 설득에 나서면서 급물살을 탔다. 급박했던 막전막후 한국교회의 연합을 추진해왔던 전현직 교단장들은 올 성탄절 선물로 하나 됨을 이룬다는 목표를 갖고
한기총-한교연 분열 5년 만에 합쳤다

한국교회 5대 교파 드디어 하나됐다
- 충북도 정유년 사자성어 ‘비천도해(飛天渡海)’“미래로 세계를 향해서 더 높이 더 멀리” 전진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8일 정유년 새해의 사자성어를 “비천도해(飛天渡海)” 로 정해 발표했다. 이 지사는 비천도해(飛天渡海)의 의미에 대해 「미래로(飛天) 세계로(渡海) 더 높이(飛天) 더 멀리(渡海)」 전진해 나가자는 충북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내륙에 위치한 충북 입장에
충북도 정유년 사자성어 ‘비천도해(飛天渡海)’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찬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
- 작은 나눔들이 함께하는 기적 남양주시 “금곡동 희망가득 크리스마스”남양주시 금곡동(동장 이범구)에 위치한 책여행 어린이도서관(관장 권명순)에서는 지난 21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가진 아이들 50명과 착한 이웃들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희망가득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해 착한이웃인 책여행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무료대관을,
남양주시 “금곡동 희망가득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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