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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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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설 앞두고 지방공무원 공직기강 감찰 -무단이석·근무태만 행위·공금 횡령 등 중점 점검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안부는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설명절 국민불편 해소 종합대책의 지연·방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잘못된 관행’ 등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이에 따라 설 명절 분위기에 편
행안부, 설 앞두고 지방공무원 공직기강 감찰
- 인수위, 청와대·총리실 추가 개편안 발표 국무총리실 명칭 ‘국무조정실’로 환원…경호실장 장관급 격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5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의 일부 개편안을 추가 발표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무총리실의 명칭을 국무조정실로 바꾸고, 국무총리를 책임지고 보좌할 수 있도록 차관급의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둔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실을 비서실
인수위, 청와대·총리실 추가 개편안 발표..
- 2013년도 대학생플래너즈 새내기학교 개최 - 제3기 대학생플래너즈 출범을 위한 활동역량 공유 - 남양주시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정참여와 자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학생플래너즈」가 지난 1월 25일 마을공동회관(금곡동 소재) 1층 소회의실에서 「새내기학교」를 개최하였다. 대학생플래너즈는 2011년 출범 이후로 1기 42명, 2기 43명의 대학생이 지역사회활동에 참여하여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공모하여
2013년도 대학생플래너즈 새내기학교 개최...
- 쓰레기 발생량 분석을 통해 쓰레기 감량대책 마련 동해시는 환경부의 음식물쓰레기 정책이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환으로 2012년 쓰레기 발생량 분석을 통해쓰레기 감량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금년도 쓰레기감량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인구수는 전년대비 1,364명이 줄어 1% 감소한 반면, 음식물 쓰레기는 오히려 451톤이 늘어 5% 증
동해시-쓰레기 발생량 분석을 통해 쓰레기 감량대책 마련
주말부부 25년만에 아내와 한둥지,,,
- 전국 미분양주택 6개월만에 감소 양도세 면제 혜택 영향…미분양 7만4835가구 전국 미분양 주택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7만4835가구로 전월(7만6319가구) 대비 1.9%(1484가구)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미분양 발생 등 증가요인이 있었지만, 9·10대책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주택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전국 미분양주택 6개월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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