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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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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는 뒷전, 권력의 참맛들인 공무원 - 기사 최종입력시간 2013.12.5일 이상철 기자지난 10월 장흥군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실태조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현장점검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목적의 취지에 맞지않은 4시간의 긴 감사를 진행하였고, 취약한 복지 현실에서 수고하시는 센터장들을 무시하고 죄인다루듯 하여 센터장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군 담당자는 본인의 책무를 게을리 하고 지역사회복지사를 이용하여 센터의
복지는 뒷전, 권력의 참맛들인 공무원....
- -12. 5. 15:00 회동·석대 도시첨단사업단지(석대동)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회동·석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식’개최 부산시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한 ‘회동·석대 도시첨단 산업단지’ 준공식을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첨단 성장동력확보위한 준공식...
철도 안전 최우선…매뉴얼부터 개편....
완벽한 구호활동으로 대한민국 위상 세계 떨쳤다
- 국방부, 中 방공식별구역 강한 유감…시정 요구 중국 수용 거부…“우리도 한국 방공식별구역 확장 검토” 국방부가 28일 개최된 제3차 한·중 군사 국방전략대화에서 중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을 통해 “양국은 최근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 문제를 의제로 다뤘다”며
국방부, 中 방공식별구역 강한 유감…시정 요구
- 부산, 국내 최초 내륙 국가지질공원 인증받아 7개구 151.48㎢…다양한 지역에 지질명소 분포 평가 부산이 내륙에서는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환경부는 제6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 15개구 중 금정구, 영도구, 해운대구 등 7개구 151.48㎢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부산, 국내 최초 내륙 국가지질공원 인증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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