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시민방송뉴스통신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골목상권 살리는 소상공인 맞춤형 사이버거래 ... 박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접견 스포츠산업 키워 일자리 4만개 창출... 정부, 복지예산 ‘부정수급 척결 TF’ 가동 검찰·경찰과 협조해 상시 점검체계 구축…단속 강화 정부가 복지사업의 부정수급 차단을 위해 ‘부정수급 척결 TF’를 가동한다. 국무조정실은 국무2차관을 단장으로기재부, 교육부, 법무부, 복지부 등 9개 관계부처 실장급과 전문가가 참여하는‘부정수급 척결 TF’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TF는 부정수급이 빈발하는 사업을 중심으로검찰과 경찰의 협조를정부, 복지예산 ‘부정수급 척결 TF’ 가동 적조와 사투…통영 방제 현장 가보니 현 부총리 “GCF 사무국 차질 없이 이전·출범해야” “음식물 쓰레기 악취 꼼짝 마!” 농촌진흥청, 미생물 이용 ‘악취가스 감소처리제’ 개발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악취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를 줄일 수 있는 ‘악취가스 감소 처리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악취가스 감소 처리제는 음식물 오폐수에서 분리한 미생물 ‘바실러스(Bacillus)’와 잣 수확 후 버려 장애 영·유아 특수학급 100개 더 늘어난다 2017년까지 444개로…장애학생 취업률 40% 달성 교육부,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발표 장애유아를 위한 유치원 내 특수학급이 현재 344개에서 2017년까지 100개를 증설, 총 444개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장애 경찰관 처우개선 첫걸음 계기 ‘이학만 사건’ [이달의 추모 경찰관] 8월, 故 심재호 경위·故 이재현 경장 건국 이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경찰의 희생은 1만3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희생과 봉사의 경찰정신을 실천하고 순직한 경찰관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도록 매달 ‘이달의 추모경찰’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공감코리아는 경찰청과 함께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사명 앞 수능 원서접수,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수능 원서접수, 22일부터 9월 6일까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인 수험생은 수수료 면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원서를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시·도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고3 수험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의 교육청에 각각 원서를 내면 된다. 6000억 ‘미래창조펀드’ 출범…창업·벤처기업 키운다 대기업·벤처 1세대 등 공동출자…‘창업→성장→회수→재투자’ 물 흐르듯 IT·모바일·헬스케어 등 첨단분야 중심 투자…민간 출자자에게는 인센티브 20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미래창조펀드 출범 협약식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청) 정부와 대기업, 벤처 1세 ‘민원24’ 과태료·미환급금 한번에 확인 가능 개인별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제공 구축사업 본격 시작 올해 연말부터는 본인과 관련된 각종 과태료, 미환급금 정보를 ‘민원24’를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안전행정부는 21일부터 민원24를 통한 개인별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축사업을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에는 경찰청과 서울시에서 각각 보 박 대통령 “천하가 태평해도 전쟁 잊으면 위기 찾아와” 을지국무회의 주재…“어떤 경우에도 확고한 안보태세 갖춰야” 박근혜 대통령이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9일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말처럼 어떤 경우에도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 것 휴대전화 부정사용 뿌리 뽑는다 ‘부정 개통→불법 유통→개인정보 유출과 해외 밀반출’ 단계별 고리 끊어 # 강아무개(42)씨 등 일당 2명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중국 등에서 노인 1,200여 명의 인적사항을 입수했다. 이후 이를 도용해 휴대전화 2천여 대(시가 18억원 상당)를 개통해 이아무개(33)씨에게 팔아넘겼다. 이씨는 불법 개통한 휴대전화를 다시 홍콩 등에 판매해 이득을 취했다. # 고아무개( <<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