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사장 남양주도시공사 인터뷰
제12회 전국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글짓기·토론회’ 개최
용인특례시 수지구, ‘배려와 존중의 민원문화 만들기’ 캠페인 펼쳐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 동료 상담사’ 양성 과정 성료
박승원 광명시장, 충남 예산 찾아 수해 복구 ‘구슬땀’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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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31회 홈커밍데이 양지캠퍼스에서 열려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회장:하귀호 목사)가 주최하고 제90회 동창회(회장:김종수 목사)가 주관한 개교 116주년 기념 제31회 홈커밍데이가 5월 16일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예배로 시작한 홈커밍데이는 축하와 감사, 오찬,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어우러지며 친목을 도모했다.90회 준비위원장 김완식 목사의
문재인정부 청와대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신 소수 정예로 구성된 인수 태스크포스(TF)가 등장했다.10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전임 정부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기 위한 행정관급 이상 TF 구성원 80명이 청와대에 배치됐다. 주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에서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를 담당하던 실무자들이다. 이들은 청와대 인선이 완료되기 전 선발대 형식으로 청와대에 포진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사실상
문재인 신임 대통령은 가톨릭 신자이지만 한국교회 인맥도 빈약하지 않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이들을 중심으로 진보 성향인 에큐메니컬 측은 물론이고 보수 교계의 마음도 얻기 위해 애썼다.실무는 2002년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서 간사로 일하다 당에 들어간 이정석 종교특보가 책임졌다. 이 특보는 “진보 교계와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보수 교계와는 이해의 폭이 좁았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호남 출신의 이낙연(65) 전남지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복수의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이 지사를 꽤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유세 일정 등으로 인해 직접 이 지사에게 통보하지는 못하고 며칠전 간접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또다른 핵심 관계자는 "이 지사는 호남 출신이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9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사실상 당선됐다. 9년 2개월여만에 정권교체 성공이다. KBS와 MBC, SBS 등 방송3사가 모두 문 당선인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예측한 가운데 문 당선인은 개표가 약 35%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자 문 당선인은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 수락 연설과 함께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번 출구조사는 KBS 등 지상파 3사와 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에 의해 이뤄졌으며, KEP의 의뢰를 받은 칸타퍼블릭, 리서치 앤 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원 약 1천650명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약 9만9천 명에게 어떤 후표에게 투표했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KBS와 MBC,
하나님 통치로 세우시는 지도자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 김소엽 시]
하나님, 제발 부탁합니다 이번만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지도자를 뽑게 하시어 하나님 통치가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무지하고 어두웠던 이 땅 하나님 복음이 널리 전파되면서 오래 잠자던 의식이 깨어나고 자유 시장 경제 기반위에 대한민국을 세워주시어 민주주의와 경제의 양 수레바퀴를 온 힘을 다 해서 ‘빨리빨리’질주시켜 초 일류 국가를 단시일 내에 이루어 세계가 부러워 하
“문재인 후보만이 국민이 원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차기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국가대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사람은 안철수 후보입니다.” 특정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개신교 목회자들의 ‘커밍아웃’이 잇따르고 있다. 이전에도 일부 목회자가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개별 목회자를 넘어 개신교 단체와 교단이 주요 대선후보를
카카오톡 전도법 세미나 개최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은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카카오톡 전도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사는 이동현 목사다. 이 목사는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가 4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이를 전도 공학적 관점에서 활용해 효과적인 전도 및 새신자관리 방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톡은 누구나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한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대선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 1,200만 성도들이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 뜻에 합당한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요청하며, 모두가 투표에 동참할 수 있기를 당부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한교연에 이어 한기총도 방문해 직무가 정지된 이영훈 대표회장 대신 길자연 목사와 이용규 목사 등 증경회장들과 환담을 나눴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잇따라 내방하고 기독교계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먼저 28일 오전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하고, “이제 딱 절반 선거 운동을 했는데 목사님들이 나서주면
서울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가 운영하는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가 주최하고, 중랑구청·중랑경찰서·중랑소방서·56사단·예정교회가 후원하는 ‘제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기획하여 개최한다.▲ 예정교회 설동욱 담임목사. 오는 2017년 5월 5일(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회 중랑구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최대의 예수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예수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사진·Christ the Redeemer) 형태를 따를 것으로 전해진다. 예수상 건립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상은 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세워질 예정이다. 상의 높이는 약 50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함정호 목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제35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사진). 안수를 받은 109명의 목회자들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는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했다. 소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서약했다. 연합회장 함정호 목사는 “천사장 루시엘과 첫 아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