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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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홍보대사,「덕분에 챌린지」 참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친 일상에 서로 힘이 되어주고자 전국민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에 남양주시 홍보대사 6명이 참여했다.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대희, 윤태규, 김신영, 김종석, 에바포피엘, 조재진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을 하며 의료진뿐만 아니라 기부자, 착한 임대인 등 코로나19로 곳곳에서 애쓰고 계시는 분께 영상을 통해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에서 전문 컨설팅 지원 받아 재도약의 꿈 실현하자! 경기도가 19일 도내 기업들의 성공적 재도전을 돕기 위해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를 통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연중상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재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문을
도,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경제 활력 위해 하천점용료 감면‥670만㎡ 혜택 경기도는 19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천 점용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 점용료 감면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영리활동 지장, 매출감소 등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등 민간 사업자들을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행하게 됐다.
경기도, 올해 축사 전기안전 강화에 7억 투자‥여름철 정전·화재 예방 경기도가 올해 7억3,1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시설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축사 전기안전 강화사업’을 추진, ▲비상발전기 설치, ▲낙뢰피해 방지시스템 구축, ▲전기안전 진단 등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마다 여름철 폭염 현상이 반복
경기도, 연봉 1억 이상 고소득 체납자 전수 조사. 1,473명 적발, 9억 추징 많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낼 돈이 없다면서 세금을 체납한 펀드매니저 등 전문직 고소득자들이 경기도 조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연봉 1억 이상 고소득 체납자를 전수 조사해 1,473명을 적발하고 이 중 877명에게 체납세금 9억을 징수했다. 나머지 납세태만 체납자 59
경기도, ‘게임 리소스’ 누구나 무료로 활용하도록 공유 활성화 나선다 경기도가 게임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게임 리소스 공유 플랫폼 민간 운영기관을 다음달 5일까지 공모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게임 리소스 공유 플랫폼 운영’ 사업은 민간기관을 주축으로 게임 리소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구축·운영하고 공유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