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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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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제2기분 자동차세 3,329억원 부과 경기도는 15일 2010년도 제2기 정기분 자동차세를 전년보다 165억원 증가(5.2%)한 3,32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분 2009년(A) 2010년(B) 증감현황 비고 증감액(C) C=B-A 증감율(D) D=C/A 합계 766,697 822,243 55,546 7.2
2010년 제2기분 자동차세 3,329억원 부과
- 김문수 지사 “경기도 투자, 안심하고 하세요” -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 CEO초청 안보설명회 개최 북한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경기도내 안보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외국인투자가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경기도는 15일 오후 4시 경기도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3군사령부에서 텔스타 홈멜 임병훈 대표, 미쓰이금속 코가요우이치 대표, 존슨매티카탈리스트 카를로스 실바 대표 등 경기도내
김문수 지사 “경기도 투자, 안심하고 하세요”
- (파주시), 이인재 파주시장의 작지만 큰 변화 파주시, 이인재 파주시장의 작지만 큰 변화 취임후 소통시장으로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선 이인재시장의 감성적 면모가 새삼 드러나 이를 접한 시민들이 “색다르다, 문화 불모지에 작지만 변화다, 감성과 문화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주고 있다.” 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청사를 방
(파주시), 이인재 파주시장의 작지만 큰 변화...
- “GTX, 지성인의 야성적 추진력 아쉽다” ‘아듀 2010’ 9일 서울 팔래스호텔서 제5차 GTX 포럼 개최김 지사 “시간이 없다, 좋은 건 밀어붙여야” 아쉬움 표해 ◇ 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0년을 결산하는 ‘제5차 GTX 포럼’이 열렸다. 이날 김 지사는 GTX사업 등 우리 사회 전반의 정책 추진력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 G뉴스플러스 황진환2010년을 결산하는
“GTX, 지성인의 야성적 추진력 아쉽다”
- 아마추어 동화구연 발표회 - 동네 엄마들이 들려주는 동화극 12월 18일 토요일 오전 11:00 대야어린이도서관 놀이샘에서 시흥시 대야어린이도서관은 9월말부터 독서문화프로그램 정기강좌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을 운영해오고 있다.프로그램 종강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 3개월 동안 열심히 익힌 동화구연을 함께 나누고자 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아마추어 동화구연 발표회 - 동네 엄마들이 들려주는 동화극
- ‘눈 잘 치우는 도시’ 명성, 화도읍이 완벽한 설해대책으로 주도 전국 읍 도시 중에서 가장 면적(71.480㎢)이 넓고, 인구(88,200여명)가 많은 화도읍이 ‘눈 잘 치우는 도시’의 명성을 완벽한 설해대책 추진으로 주도하고 있다. 화도읍은 지난 11월 ‘2010년 ~ 2011년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읍사무소 앞에 설해대책전진기지 설치와 동시에 강설시 보행자와 차량들의 미끄럼 방지를 위한 제
"눈잘치우는 도시 "명성, 화도읍이 완벽한 설해대책으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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