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 대응”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 농가와 따뜻한 동행!!
광주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져
박승원 광명시장, 새내기 유권자 ‘내 생애 첫 투표’ 응원
용인특례시, 세계 금연의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 클라우드 기업과 협력해 AI 고성능 컴퓨팅존 개소 및 사업설명회 개최
S-PAY
다사몰
클릭광고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한교연에 이어 한기총도 방문해 직무가 정지된 이영훈 대표회장 대신 길자연 목사와 이용규 목사 등 증경회장들과 환담을 나눴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잇따라 내방하고 기독교계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먼저 28일 오전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하고, “이제 딱 절반 선거 운동을 했는데 목사님들이 나서주면
서울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가 운영하는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가 주최하고, 중랑구청·중랑경찰서·중랑소방서·56사단·예정교회가 후원하는 ‘제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기획하여 개최한다.▲ 예정교회 설동욱 담임목사. 오는 2017년 5월 5일(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회 중랑구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최대의 예수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예수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사진·Christ the Redeemer) 형태를 따를 것으로 전해진다. 예수상 건립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상은 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세워질 예정이다. 상의 높이는 약 50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함정호 목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제35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사진). 안수를 받은 109명의 목회자들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는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했다. 소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서약했다. 연합회장 함정호 목사는 “천사장 루시엘과 첫 아담은
우리나라 크리스천들은 기독교인 대통령 후보보다 기독교적인 대통령 후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서는 정치·사회적 현안에 대한 신앙적 책임감을 더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독교적 가치 구현 후보 선호” ‘기독교인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 좋다’에 대해 ‘부정적’(별로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인 응답은 63.3%였다. ‘긍정적’(매우 그렇다+약간 그렇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대표적 교회에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부흥시킨 목회자의 은퇴에 따른 후임 청빙이 또 다른 청빙으로 이어지면서 40∼50대 목회자가 잇따라 주요 교회 강단에 서고 있다.대표적 교단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다. 기성은 지난해 6월 연세대 신학과 교수였던 박노훈(47) 목사가 이정익 목사의 후임으로 서울 신촌교회에 부임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 됐다. 지난 2월 서울
“정부와 교회가 서로 협력할 때 교회가 사회에 축복의 통로 될 것”공공정책협의회는 동성애 동성혼 법제화 반대, 종교단체의 재산권 별도규정 마련, 종교관련 예산의 편향성 지양, 공직자의 자유로운 종교보장 등 한국교회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핵심 현안 10개를 각 대선캠프에 전달했다(표 참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은 20일 개최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발표회에서 10대 정책을 내놓고 대선 후보
“부활절 계란 없어요, 대신!” 김병삼 목사의 한셈치고 프로젝트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기부금 중 8000만원은 50대 가장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그는 친구가 일하던 공장에 일을 도와주러 갔다가 갑작스런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눈에도 손상을 입어 각막이식수술도 필요하다. 나머지 기부금도 꼭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한(벧전 1:3, 새번역)” 말씀이 실현되는 셈이다. 국제구호기구 월드휴먼
이영훈 목사 "동성애·이슬람·종교인 과세 대정부 과제로 제시"한기총·한교연은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기총·한교연 관계자뿐만 아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이성희 총회장, 합동 김선규 총회장, 대신(구 백석) 이종승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총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유관재 총회장 등도 참석했다.기자회견 단상에는 이영훈·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통합추진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후 첫 조사가 이뤄지는 4일 최순실(61)씨의 뇌물 혐의 재판이 본격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오전 10시 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1차 공판을 열고 특검 측 공소사실과 최씨 측 구체적인 입장을 들을 계획이다.최씨는 지난 두차례의 공판준비기일에 비춰 박 전 대통령과의 공모 및 뇌물 혐의를 적극 부인할 것으로 예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에서 진행되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혼란에 빠진 한국사회에 희망을 주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위원장 김창수 목사)는 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설명회를 갖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에 담긴 의미와 준비현황 등을 소개했다. 부활절 당일 세월호 참사
예장통합 서울동노회 논란… 목사 안수 등 1년째 중단예장통합 총회는 서울동노회 사건을 계기로 목사임직예식위원회를 조직했다. 위원회는 목사안수와 관련된 전반적인 예식절차를 점검하는 동시에 장로 노회장이 안수식을 집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논란을 최소화한 표준 예식안을 만들어 오는 9월 교단 정기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산하 서울동노회가 1년 가까이 파행을
대한민국의꽃미남 남진 토크쇼 공연 ‘나의 노래, 나의 인생’이 지난 3월 25일 오후3시 용인시 죽전에 소재한 새에덴교회 비젼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YKC 용인지식문화포럼이 주최하고 새에덴교회와 단국대 새마을대학 SMU, 서용인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1천3백여명의 지역주민이 참관하여 남진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찢겨진 지역주민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했다.김재일 용지문포럼 상임대표는 환영사를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이하 CTS)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재개봉을 앞두고 목회자 초청 시사회를 연다.<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보내신 마지막 12시간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로, 2004년 개봉해 전 세계 역대 종교영화 흥행 1위, 북미 R등급 영화 흥행 수익 1위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다.국내에서도 2주간 1위를 차지하며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