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필수교육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8일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사항의 이해도를 높이고, 강화된 관리·감독과 지도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지정 요건 ▲사회적기업 회계처리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법적 준수사항 ▲정관 기초 ▲회계처리 유의사항 교육이 진행됐으며, 사회적협동조합과 일정 규모 이상의 협동조합(조합원 200인 이상, 출자금 30억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경영공시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처음 경영공시를 실시해야 하는 신규 조합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영공시 개념과 절차, 기초 회계 개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는 “용어나 지침이 낯설고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무 중심 교육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가능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려면 법적 의무사항 준수와 회계처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및 인증·지정 사업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및 인식 확산 교육 ▲판로지원 및 역량강화 ▲공정무역 및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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