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직원 위해 훈훈한 마음 전달...
○ 대장암 3기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보정지구대 최윤경 순경(29세)을 위해 전 직원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였다.
○ 현재 병실에서 치료 중인 최윤경 순경은 평소 활발한 성격과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으로 직원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경찰관이어서 주위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
이 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