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꿈마을엘림교회 2017년 신년 부흥회 연다
부천 꿈마을엘림교회 2017년 신년 부흥회 준비 부천 꿈마을엘림교회는 교회창립 42주년을 기념하여 부흥회를 연다. 1975년 1월, 오정제일교회 삼정속으로 모이던 민선규 장로, 김위정 권사가 주축이 되어 시유지 공지에 천막을 설치하고 예배처로 삼아 삼정교회라는 명칭으로 창립한 꿈마을엘림교회는 1997년 9월 신축교회로 이전하여 입당예배와 함께 교회 명칭을 삼정제일교회에서 꿈마을엘림교회로 바꾸었다. 1999년 4월 김현태 목사가 은퇴하고 제2대 담임으로 김영대 목사가 부임하여 현재까지 왕성히 해외선교와 지역전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1월 15일(주일) 저녁부터 18일(수) 저녁까지 이어지는 이번 부흥회 강사로는 갈릴리교회 담임 하헌선 목사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라”는 주제로 설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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