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남양주 주요 뉴스
(뉴스전문) 1.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명칭을 ‘코로나19’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COVID-19를 한글로 바꾼 것입니다. 2.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지나친 위축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를 당부했습니다. 3.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등급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보인 것에 따른 평가입니다. 4. 남양주시는 11일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엔젤 아이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통합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스마트 기기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6. 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시설 600여곳의 방역소독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우려가 소멸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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