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야간 진료하는 동네 소아과 늘어난다 -건정심, 필수의료 개선방안 의결…야간 소아환자·산모 분만 환경 개선 앞으로 야간에 문을 여는 소아과가 늘어나 소아환자가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월 3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응급의료 관련 진료비(수가) 인상을 포함한 필수의료서비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복지부는 만 6세 미만 아동 진료비의 야간 가산율을 현
야간 진료하는 동네 소아과 늘어난다
무진 세월 견뎌온 돌섬···어떻게 살까 해도 살더라...
젊은이여, ‘왜’라는 호기심 가져라..
- 경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엄정 처벌 -학교·지역사회와 협조···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지원 경찰청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에 대해서는 주동자 뿐 아니라 단순 가담자도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월 졸업식 기간을 맞아 학교·지역사회와 협조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과 선도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경찰청에서는 2011년부터 학교당국·
경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엄정 처벌 ...
7급 초임자가 본 문화정책 현장 개선할 점은?
- ‘맞춤형 악취 기술지원’…사업장당 연간 7000만원 절감 환경부, 생활악취 저감 위해 관리프로그램 보급···가이드북 배포 환경부가 영세한 중·소규모 사업장과 축산농가 등 생활악취 유발업종에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악취 기술지원이 악취는 물론 사업장당 연평균 7천만 원의 비용절감 효과까지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2006년부터 악취배출 저감과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에 악
‘맞춤형 악취 기술지원’…사업장당 연간 7000만원 절감...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