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용 이사장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생활했기에 고향의 소중함을 알고,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한다. 일회성이 아닌 26여 년을 꾸준히 크고 작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해온 양 이사장은 완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2009년 '완도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 스포츠서울 라이프'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지역사랑 후원 활동 등으로 2021년 전남을 빛낸 인물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양 이사장은 "나눔은 내 삶의 일부"라며 "지속해서 고향의 장학사업을 이어 나가고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금처럼 조건 없이 베푸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광용 이사장은 "더 많은 사람이 작은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경제적인 성공보다도 모두가 더불어 잘살아가는 나눔 문화의 가치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BC 광주방송 휴먼토크...고향 사랑 기부 천사 인터뷰
양광용 이사장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생활했기에 고향의 소중함을 알고,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한다. 일회성이 아닌 26여 년을 꾸준히 크고 작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해온 양 이사장은 완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2009년 '완도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 스포츠서울 라이프'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지역사랑 후원 활동 등으로 2021년 전남을 빛낸 인물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양 이사장은 "나눔은 내 삶의 일부"라며 "지속해서 고향의 장학사업을 이어 나가고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금처럼 조건 없이 베푸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광용 이사장은 "더 많은 사람이 작은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경제적인 성공보다도 모두가 더불어 잘살아가는 나눔 문화의 가치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