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이 곧 녹색생활 입니다!”
“음식문화개선이 곧 녹색생활 입니다!”
- 전국 11개 시․도 여성단체 녹색생활실천사업 적극 참여 -
□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여성단체와 함께 녹색생활 실천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는 ‘녹색생활화를 위한 음식문화개선운동’을 공동협력사업 녹색생활실천과제로 선정하여 전국 11개 시·도 18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캠페인, 교육,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자원화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음식문화개선운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음식문화개선운동’은 여성의 눈으로 지역살림을 살펴보고,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인 ‘남은 음식 포장해주고 포장해가기’ 캠페인과 요식업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녹색생활을 위한 전문가 초빙 교육,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자원화 시설 견학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 아울러,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1박 2일)까지 부산(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시․도, 시․군․구 새마을부녀회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화를 위한 음식문화개선운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부 백규석 자원순환국장의 “음식문화개선운동” 특강, 식(食)문화 개선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 상호 정보교환, 음식문화 개선 운동 우수 새마을부녀회에 대한 표창 수여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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