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 18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사
박희태 국회의장 18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사
1일 박희태 국회의장은"지금 국회는 6700여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길은 산적한 민생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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